경제 위기...버텨라, 버티면 큰 기회와 큰 부(富)가 온다.

  • 관리자
  • 작성일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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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리치TOP 부동산 투자 연구소 대표 감민환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어에 대한 이야기와 저번달 뉴스와 근래 뉴스를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의 BEAR MARKET 버텨라. 큰 부가 올 것이다.

BEAR MARKET(베어 마켓)의 뜻은 곰이 발톱을 아래로 할퀴는 습성에서 따 온 말로 조정장 일 때 표현을 하며,

BULL MARKET(불마켓)은 황소가 뿔을 위로들이 받는 습성에서 따온 말로 일명 '불장'이라고 부릅니다..

'멘탈의 연금술'이라는 책을 보시면 이런 글이 있죠.

 

버티고 버틴 자가 결국 이긴다
 

큰 부를 이루는 연금술사는 강력한 멘탈을 가지고 있는데 이 강력한 멘탈은 어디서 오느냐 바로 버티는 대서 온다고

'버티지 못하고 포기하는 자는 결코 부를 이룰 수 없다. 이것은 진리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포기하면 간단하죠. 아무것도 안 해도 되니까...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보도 섀퍼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버텨라. 버티면 큰 기회가 찾아오고 큰 부가 찾아온다.'

지금의 조정장은 1998년도에도 있었고 2008년도 2012년도 2018년도에도 있었습니다.

그 시기 힘들었지만 버틴 이들은 큰 부를 이루었고, 자산 시장은 정치인 세계 금융재벌들이 쥐락펴락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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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코로나로 돈을 왕창 푼 이후 초인플레이션 시대가 열리니 수습에 나서기 전

본인의 주식 자산을 거의 모두 매매를 한 이후 자이언트 스텝을 발표하였다.

(이 자료를 주식 유튜버 "단테 tv"에게 술자리에서 직접 받았다.)

아마 다시 한번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

이렇게 거품을 빼고 난 후 금융 재벌들은 저렴한 가격에 매수를 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10, 11월에 같은 매스컴에서 발표한 기사이며,

10월에 발표 내용에 S&P 500(미국 500종목 주가지수)가 더 하락할 것이라고 하였고



23일 기사 S&P 500이 4000지수 회복을 하였죠.



25일(미국 증시 휴일장) 기준 기사들을 확인하시면 내년 상반기가 최저점이 되거나 오히려 엄청난 반등이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3588까지 떨어졌던 지수는 4027까지 회복을 하였네요.

기업들도 마찬가지.

금리 인상으로 좀비 기업들을 무너뜨리고 우량 기업들은 살아남을 것이고,

그리곤 가격 경쟁 없이 시장을 독점하여 부를 쌓을 것이고 더 큰 회사로 키우는 형태로 가겠죠.

국내 판매량이 독점 수준인 기업들을 보면 어떤 행보를 걷고 있는지 자동차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부동산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꽤 괜찮은 상급자 부동산이 급매로 나오는 것을 보며 부자들은 지금 즐기고 있을 것이고,

2021년 말 20,30들이 영 끌해서 사들인 부동산이 금리 인상으로 버티지 못하여 급매로 물량이 풀리고 부동산도 구조조정이 되는 것

어느 시점에 부자들은 이런 매물을 전부 사들일 것이고 그 들은 다시 한번 미소 지으며 자산을 쌓아 갈 것입니다.

이런 과정들이 자본주의에서 구조조정이 펼쳐지는 매번 있던 현상

베어 마켓? 길어봐야 1년~2년이 끝이 날 것이고

"버텨라 버틴 자는 큰 부를 이룰 것이다."

1~2년 뒤 다시 BULL MARKET(불 마켓)이 오면 드라마틱한 상승 시장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시장은 BULL → BEAR → BULL → BEAR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부자가 나올 것이며,

매스컴에서는 다시 한번 부동산 가격 이야기로 떠들썩 할 것입니다.

이만 (주)리치TOP 부동산 투자 연구소 대표 감민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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