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폭락론 방송은 사기?!

  • 관리자
  • 작성일2023.01.23
  • 조회수60

안녕하세요.

리치TOP 부동산 투자 연구소 대표 감민환입니다.

​최근 언론과 SNS에서 부정적인 기사들만 잔뜩 나오고 긍정적인 기사들이 보기 힘들어졌죠.

이에 언론과 폭락론 방송에 마인드가 흔들리시는 분들을 많이 뵙게 되네요.


금융위기가 오고 있고 대세 하락이라 표현하고 있지만 지금의 시장은 V자 반등을 위한 단기 조정입니다.

(기득권들이 지금까지 부를 쌓아왔던 행동들만 보아도 그랬죠)


언론과 폭락론자들은 경제 위기와 하락장이 더욱 심화될 것이고 이제 시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근거로 금리와 가계부채 문제를 항상 이야기하죠.

경제 위기는 빚과 관련해서 나타나지만 위기란 결국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때 나타내는 것 아닌가요?

최근 몇 년간 투자의 과도기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연령을 가리지 않고 투자를 많이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장점도 있었지만 부작용도 있었죠.


영끌족이 그 대표죠.

전에 쓴 글에 "영끌을 해야 된다."이런 글을 썼죠.

"네 전 여전히 영끌은 해야 된다고 봅니다."

다만 그에 따른 시기가 있는 것이고 그 시기를 본인들의 공부하고 분석을 한 것이 아닌

언론, SNS에서 떠도는 정보만으로 본인 나름의 분석을 하고 움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투자의 종류가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말이죠.

부동산은 변수가 많고 기초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투자이기에 더욱 조심해야 되고

철저한 분석과 시기를 맞춰야 된다는 건 저희 리치TOP회원분들이라면 더욱 아실 것이죠.

그런데...

언론에서는 매년 가계부채가 곧 ?천조 시대라며 부채 폭탄이 터진다고 얘기합니다.

한데 이상하지 않나요?

역사상 가계부채가 줄어든 적이 있습니까?

빚이 2천 조이면 터지고 1천 조이면 터지지 않는단 모순이 생겨나죠.

매년 경기가 좋아도 이런 기사가 나고 경기가 힘들어도 저런 기사는 매년 어디선가 모습을 들어내고 있죠.


뭐 사회에서 안정적인 자리를 만드신 분들은 그렇겠지 아까 이야기한 영끌족은 어떻게 하냐?

이런 말씀을 하시겠죠.



 

뭐 이 때문에 나온 지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 하였지만 결국 정부에서도 도와준 건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부채가 늘어난 만큼 주택 수도 늘었고 자산 규모도 늘었고 경제 규모도 늘었는데 가계 부채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는가요?

과거 부채가 900조 일 때도 1천 조 시대가 온다며 난리라고 떠들었지만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가계 부채 규모가 늘어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갚을 수 있는 상환능력만 된다면 말이죠.

만약 A라는 사람이 3년 전 자산 5억 원일 때 부채 3억 원이 발생하였다고 가정해 봅시다.

현재 자산 20억 원에 부채 5억 원이라면 어느 시점이 더 윤택한 삶을 살고 있는 거 같나요?

그렇단 말은 결국 가계부채는 총량의 문제가 아니라 '질'이라는 문제가 있는 겁니다.

2020년보다 2021년 이 2021년보다 2022년이 은행 부실채권비율이 떨어지고 있었죠.
 


이 자료만 보아도 매년 감소율이 다르긴 하지만 확실히 줄어들고 있죠.

즉 은행 입장에서 못 받을 가능성이 큰 부채 비중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2,000조 원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지금의 초인플레이션으로 금리가 올랐고, 실제로 타격을 받는 계층은 서민층이고 중산층 이상은 타격이 미미할 뿐이겠죠.

그런 모습은 이미 금리가 오른 지 몇 달이 지났고 눈에 계속 보이게 되는 것이죠.



예를 들면 소득 300만 원인 A는 식비로 100만 원이 지불되었는데 초인플레이션을 맞아 식비가 150만 원이 든다고 가정하에

A는 소득에 절반이 식비로 나가니 보험료, 의료비, 자녀 교육비 등 생활의 질이 떨어지게 되죠.

B는 소득이 1천만 원인데 식비가 200만 원 나가는데 300만 원으로 올라가면 사치품 사는 것을 줄여버리면 전혀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게 되죠.

그럼 누구의 불만이 높아질까요?

여기서 정치적 이유로 금리가 오르게 되겠죠.

초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하면 바이든의 지지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경기 침체를 일시적으로 묵인하면서라도 금리를 올려버리는 거죠.

이로 인해 바이든의 지지율이 임기 중 아직까지 낮은 상태죠.



물건 가격이 하락하려면 소비 지출이 줄어야 되며 경기가 침체되어야 합니다.

경기가 활황이면 수요↑, 소비 지출↑로 물가가 올라버리니 연준에서 제어 가능한 정도에서 경기를 침체 시키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라 판단합니다.

미국 가계는 부의 상당 부분을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가계도 긴축을 하게 되죠.

(소지 지출↓이라면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경제학에서는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 소비와 지출이 늘어나는 효과를 "부의 효과"라고 표현하죠.

그래서 내수 경기가 죽어 있으면 정부에서 부동산 규제를 다 풀어 내수시장을 살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시장은 초인플레이션 시장이라 금리를 올려서 자산 가격을 조정 받게 하여 의도적인 경기 침체가 필요하며,

경기 침체 효과로 2023년 또는 2024년 내에 인플레이션이 연준에서 원하는 2%대로 낮아지면 다시 금리를 낮추고 달러를 찍어내겠죠.

이 시기가 오게 되면 자산 가격은 V자로 반등할 것이며 부의 양극화는 더욱 벌어질 것입니다.

우리 리치 TOP 회원분들이라면 이 힘든 시기가 새로운 부를 쌓을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 같이 V자 반등을 웃으며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게 어떠할까 싶네요.

​​

이만 글을 마치며 벌써 12월이 되었고 날이 엄청 추워졌네요.

경기의 회복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추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이 추운 시간이 다시 활활 타오를 것이라 알고 있기에 춥게만 느껴지진 않네요.

날이 추워진 만큼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을 우선하셨으면 합니다.

투자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연락이 가능하시니 연락 주시면 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상 리치TOP 부동산 투자 연구소 대표 감민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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